독일 지역신문 전면보도... 韓 청년농 독일 벤치마킹 큰관심
2018-11-0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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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제신문=박진식기자] 독일 농장을 찾은 한국 청년농들의 열정이 독일 지역언론의 관심을 끌어냈다.

농촌체험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10월22일 부터 29일까지 열린 유럽 벤치마킹 국외연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관, 한국정책미디어에서 시행했다.

독일 지역지 마이클뮐러 기자는 "알브스타트 위스키 교육"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한국 농부들의 열정과 호기심이 뜨거웠다고 밝혔다.

먼저 26명으로 구성된 이번 독일방문단은 한국에서 농업을 경영하고 있는 청년농부들이며 토론 주제도 농업이었다고 소개했다.

특히 농가협회 관리자 마이클 로스만(Michael Rossmann)의 말을 인용해 "한국 농부들의 호기심은 매우 뜨거웠다"라며 "이들의 열정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또 해당 기사를 통해 마이클 로스만은 '한국에서 온 부지런한 질문자들로 인해 쏟아지는 질문에 시달려야만 했다'고 한국 청년농부들을 칭찬했다.

뮐러기자는 증류주 농가협회를 방문한 한국 청년농들은 독일에서 1등 수상 경력이 있는 위스키를 시음 해주는 영광을 누렸다고 기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국외연수에서 청년농들은 '지역에서 나오는 특산물인 밀로 위스키를 만들고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증류주 기계를 선진화시켜 지역발전을 꽤했는지' 등 쉼 없이 질문했다. 아울러 '사과, 배 등의 여러 가지 지역과일로 위스키를 어떻게 다양화시켰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하나라도 더 배워서 자기의 농업경영에 적용시키려는 청년농들의 열정은 독일 언론을 움직이게 하는데 충분했다는 것이 함께 간 농정원 관계자의 전언이다.

news@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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